코로나19 개량 백신현황 발생현황 코로나바이러스란? 내 몸 지키는 방법

이웃이 일본은 최근 일주일새 코로나19 발생현황을 보면 확진자가 100만 명에 가깝다. 우리나라도 7월 30일 0시 기준 하룻 동안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82,000명에 달한다.  6월 말과 비교하면 한 달새 엄청난 확진자 수가 엄청나게 늘었다. 

 

코로나19 개량 백신현황 발생현황 코로나바이러스란? 내 몸 지키는 방법

 

코로나19 개량 백신현황 발생현황 코로나바이러스란? 내 몸 지키는 방법

 

코로나19 발생현황 개량 백신 현황 코로나 백신의 예방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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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의 예방원리는 아래 보이는 사진과 같다. 백신이 종류는 바이러스 벡터 백신, 불활화 백신, DNA백신, RNA백신, 재조합백신, 바이러스 유사 입자 백신이 있다. 

 

코로나 백신의 예방원리 식약처 제공

 

코로나 백신의 예방원리 식약처 제공

 

코로나 19 발생현황에 대해 뉴스 방송에서 계속해서 보도를 하고 있다. 지금은 휴가철이라 다소 주춤할 수도 있지만 휴가철이 끝나면 급증하리라 예상된다. 막연한 불안감이 휘감고 있다.

 

코로나19 개량 백신현황 발생현황 코로나바이러스란? 내 몸 지키는 방법

 

코로나 19 백신 현황을 보면 식품의약품 안전처의 7월 29일 보도자료를 인용하면 모더나 다가백신 허가심사 착수를 했다고 한다.  국내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을 보면, 2022년 7월 23일 기준으로 BA.5 (56.3%) , BA.2.3 (7.7%), BA.2(6.5%), BA4.(4.1%)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개량 백신현황 발생현황 코로나바이러스란? 내 몸 지키는 방법

 

이번에 모더나 코리아사가 품목허가를 신청한 코로나 개량 백신 모더나 다가백신은 초기 코로나바이러스와 변이 바이러스(오미크론 주 BA.1) 각각의 항원을 발현하는 mRNA를 주성분으로 하는 백신이다.

 

코로나19 개량백신현황  제공 : 식약처

 

일본을 비롯해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그러나 초기 바이러스보다 사망에 이르는 중증 환자수는 줄어들고 있어 그나마 숨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 개량 백신현황 발생현황 코로나바이러스란? 내 몸 지키는 방법

 

코로나바이러스란?

지금이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는 초창기의 혼란 같다. 백신을 접종했기에 치사율은 낮아졌고, 확산속도는 빨라졌다가 다시 주춤해지며 우리들 곁에 늘 존재하는 바이러스로 인식되는 바로 위드 코로나 시대인 것 같다.

 

 

빠른 확산속도에 대한 걱정은 있지만 곧 잠잠해질 것이라 생각된다. 우리 몸은 처음부터 세균과 바이러스와 함께 공존했다는 사실이다. 바이러스는 DNA, RNA바이러스로 나눠진다.

전자는 B형간염, 대상포진 등이 있고, 치명적인 것이 후자인 RNA바이러스인데 여기에는 사스, 메르스, 에볼라, 코로나 바이러스 등등이 있다. 대부분 국가 비상사태를 가져오고 불안에 떨게 했던 것은 RNA바이러스다. 

복제를 하는 유전정보가 한가닥의 리보핵산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빠르고 변이가 잘 되는 것이다. 변이는 비교적 대응하기가 그나마 쉽다. 바이러스의 성격이 급하게 변하거나 증상이나 치사율 등이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게 움직이는 변종이 무서운 것이다.

그래서 코로나19 발생현황을 보면 그 확진자의 숫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데도 치사율은 낮아지면서 차차 사람들이 말하는 공존 즉 위드 코로나 시대로 갈 것 같다는 의견들이 많은 것이다.

 

코로나19 치료제의 치료 원리 및 종류

코로나19 치료제의 작용원리 및 종류를 보면 중화항체치료제, 혈장분획 치료제, 항바이러스제, 면역조절제 등이 있다.

 

코로나19 치료제의 작용원리 및 종류  제공:식약처

 

코로나바이러스 내 몸 지키는 방법 , 내 몸 보호 방법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내 몸을 지키는 방법 즉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처음 시작한 코로나 19에서 변이 바이러스까지 모두 막을 수 있는 백신은 없다. 그리고 수시로 변이를 하는 속도에 맞출 수도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내 몸의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상을 보면 감기 증상과 비슷한, 콧물, 기침, 몸살, 목이 붓는 등 인후통에 시달리게 된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우리 몸의 면역기능이 제대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일차적으로 우리 몸의 점막 세포에서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답은 나왔다. 우리 몸의 점막을 항상 튼튼히 하고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다. 여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신선한 채소즙의 섭취와 소금이다. 혈관 내피세포의 건강이다. 혈관 내피 세포의 건강은 혈관의 건강, 혈액의 건강으로 이어진다. 꾸준한 수분 섭취도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