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하철패륜남1 지하철 패륜남 뉴스를 보니 남일 같지 않다 지하철 패륜남에 관한 기사를 읽었다. 이런 기사는 늘 씁쓸함을 안겨준다.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는가?" 한탄하게 된다. 남일 같지도 않다. 요즘 어디 어디 ~~ 남, ~~ 녀 등등 기사가 많다. 점점 사회적인 문제가 될 것 같아 한편으론 대응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된다. 지하철 패륜남 패륜은 인간으로서 마땅히 하여하 할 도리에 어그러짐. 또는 그런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그런데 영상이나 사진을 자세히 보면 나쁜 짓을 하는 사람 주변에 늘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패륜남이 노인에게 막말과 욕지거리를 할 때 주변 사람들은 휴대폰을 보고 있거나 남의 일이라는 생각인지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오히려 피할 뿐이다. 마른하늘에 날벼락 식으로 이런 일을 당한 사람만 억울한 것이다. 이번 기사를 읽으니 오히려 욕지.. 2022. 6.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