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도롱뇽1 도롱뇽 알 올챙이 그리고 개구리 합창 봄에 도롱뇽 알부터 개구리 알 그리고 올챙이까지 자주 보였다. 도롱뇽 알은 정말 오랜만에 본다. 시골은 시골인가 보다고 실감을 하게 되는 순간이었다. 도롱뇽 알은 개구리 알과 많이 다르다. 크기도 더 크다. 마당에서 도롱뇽 몇 마리를 본 적이 있는데, 봄이 되는 이렇게 알까지 보게 되었다. 도롱뇽 도롱뇽은 암컷 한 마리가 100여 개의 알을 낳는다. 어렸을 때는 다이 어른들이 도롱뇽 알, 개구리 알을 드셨던 것이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허리가 아프거나, 위장병, 시력이 좋아지거나 그리고 곧 다가오는 여름에 더위를 이길 수 있다고 하여 먹었다고 한다. 도롱뇽은 말 그대로 도마뱀처럼 생겼다. 피부는 끈적거리고 도마뱀처럼 위험에 처하면 꼬리 끊기를 한다. 우리나라에는 10cm 정도 되는 작은 도롱뇽이 살지만 .. 2022. 7.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