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함백산상고대1 태백산 상고대 함백산 설경 친구가 보내준 사진 어렸을 때 뛰놀던 곳이다. 아직 친구들이 꽤 남아있다. 태백산 설경 상고대 그리고 함백산의 설경과 상고대는 예전 그대로다. 오늘 오전에 산에 올랐다가 멋진 풍경을 날려준다. 태백산 상고대 함백산 설경 친구가 보내준 사진 백두대간 태백산맥의 태백산 함백산 연화산으로 둘러싸인 곳이었다. 친구가 보내준 태백산 함백산의 상고대를 보니 옛 생각이 난다. 얼마나 눈이 많이 내렸는지 등교를 해야 하는데 대분이 열리지 않아 학교를 못 간 적도 있다. 많은 눈으로 인해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걱정은 어른들의 몫일뿐 우리는 늘 즐거웠다. 비료포대로 눈썰매를 타고 넓은 곽삽으로 썰매도 타고 눈집을 만들어 낮잠도 자고 하루종일 밖에서 뛰어다녔다. 계절 중 겨울을 제일 좋아했었다. 그만큼 놀거리가 많았다. 지금은 봄가을이 좋은.. 2023. 12.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