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크리스마스씰1 2022년 손흥민 선수 크리스마스 씰 2011년 뽀로로 씰 기부 2022년 크리스마스 씰이다. 해마다 크리스마스 씰을 샀었는데 작년에는 손흥민 선수가 주인공이었다. 오랜만에 손 편지를 써볼까 하는 중에 크리스마스 씰을 꺼내봤다. 어렸을 때부터 씰은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기부라고 교육을 받은 후 해마다 잊지 않고 사려고 했었다. 그러던 어느 순간 손으로 쓰는 글보다는 키보드, 마우스에 익숙해서 잊고 지냈다. 마지막으로 샀던 것이 2011년 뽀롱뽀롱 뽀로로 씰이었다. 예전에 샀던 크리스마스 씰의 주인공은 그 해에 이슈가 되거나 큰 감동을 준 인물들이 선정된다. 손흥민 선수의 마스크 투혼이 다시 떠오른다. 호흡기 감염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씰은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기부입니다. 크리스마스 씰은 1953년 대한결핵협회 창립 이.. 2023. 1. 14. 이전 1 다음 반응형